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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없이 볼품없는 외모의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독인 앨리는 2009년 동물 방송 프로그램 애니멀 플래닛이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속 앨리와 그녀의 주인 던 고링은 그동안 애니멀 플래닛의 케이블 프로그램 '도그 101'에 출연해 방송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지역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를 위해 10만 달러를 모금해 기부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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