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항공(JAL)은 내년 3월 30일까지의 인도 노선 운항계획을 22일 발표했다. 하네다(羽田)-델리 노선은 하루 1왕복을 유지하고, 주 4왕복의 나리타(成田)-벵갈루루 노선은 9월부터 주 3왕복 운항된다.
나리타-벵갈루루 노선은 7~8월 성수기에 주 4왕복으로 운항되고 있다. 9월 1일부터는 기존 주 3왕복으로 감편된다. 운항일은 나리타 출발이 월, 목, 토요일, 벵갈루루 출발이 화, 금, 일요일.
■ ANA 뭄바이 노선, 주 3왕복 유지
일본-인도 간 두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전일본공수(ANA)도 이날 2024년 3월 30일까지의 운항계획을 발표했다. 하네다-델리 노선은 하루 1왕복. 나리타-뭄바이 노선은 주 3왕복 운항된다 동 노선의 스케줄은 10월 28일까지는 화, 금, 일요일, 29일부터는 화, 목, 토요일에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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