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ment Launches Contest for Best Practices Using Water Quality Monitoring Data

by Kwon,sung jin Posted : July 19, 2026, 12:04Updated : July 19, 2026, 12:04
정부가 수질원격감시체계(TMS) 데이터를 활용해 물환경 보전에 기여한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9월17일까지 '2026년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질오염 예방과 공정 운영 개선, 운영비 절감 등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를 활용해 물환경 보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질원격감시체계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방류수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하·폐수 방류량의 97%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정부는 수질원격감시체계가 관리 감독을 넘어 오염 예방과 공정 최적화 등 과학적 수질관리의 핵심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58건의 우수사례가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전국에 공유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를 활용해 시설을 개선한 사례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4건(대상 1건·최우수상 1건·우수상 2건)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오는 11월 합동 토론회에서 시상하고 전국으로 공유된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수질원격감시체계는 단순한 감시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수질관리의 핵심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례가 발굴돼 데이터 기반 물환경 관리문화가 현장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