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Holds Steady at $64,000 Amid Rising U.S.-Iran Tensions

by KIM JIYOON Posted : July 20, 2026, 08:32Updated : July 20, 2026, 08:32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추가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5% 하락한 6만4608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제 유가까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주말 사이 배럴당 85달러선을 넘어섰다.
 
다만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32% 상승한 1868.52달러, 리플(XRP)은 0.33% 상승한 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0.05% 올랐다.

한편 같은 시각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01% 상승한 약 9498만원(6만3708달러)에 거래됐다.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오히려 -1.153% 수준을 나타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