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oves to Paris After Lumiere Summit for Talks with Macron

by Kim Bongcheol Posted : September 8, 2026, 03:16Updated : September 8, 2026, 03:16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치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을 통해 파리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생폴드방스 마그재단에서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개막 연설을 한 뒤 한국 영화인들과의 대화, 공식 오찬,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출연해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하고,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자본·유통망의 결합을 통한 공동제작과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파리에서는 8일 개선문 헌화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오찬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어 한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9일에는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재불동포 오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을 진행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