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Power Party Criticizes President Lee for Mortgage Practices

by Lee da hui Posted : July 22, 2026, 11:52Updated : July 22, 2026, 11:52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집권 1년 차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 11.68%, 문재인 정부 9.41%인데, 이재명 정부는 14.73%"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이 폭등한다는 법칙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아예 기록 자체를 갱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매, 전세, 월세가 모두 급등하는 트리플 강세까지 겹쳤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청년들은 주택시장에서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무슨 염치로 청년의 고통을 운운할 수 있느냐"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강행으로 청년들 주식계좌 녹여버리고, 역대급 확장재정으로 미래세대에게 빚까지 떠넘기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세대착취 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통령은 '난 이제 집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을 때가 아니다"며 "수많은 청년과 서민을 무주택 상태로 강제하고 있는 어리석은 부동산 정책부터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종오 의원도 페이스북에 "적어도 대통령이라면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할 게 아니라, 하루 하루 집값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현실을 먼저 고민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국민이 묻고 있는 것은 대통령 개인의 부동산 거래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의 꿈조차 멀어져 가는 국민의 아픔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라며 "참, 사람 쉬이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