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 기초 소양부터 반도체·바이오·광고 등 산업 현장의 실무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공공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온라인 기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통해 AI 기초역량과 산업별 AI 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24개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6월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기계 안전 관리 등 13개 직무과정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 반도체 제조 공정 자동화와 AI 예측, 기계 요소 설계와 AI 기반 분석 등 11개 과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한 AI 교육과정 24개의 개설이 모두 마무리됐다.
교육과정은 AI 기초역량 7개와 직무별 AI 활용(AI+X) 17개로 구성됐다. 기초역량 과정에서는 데이터와 보안, 윤리 등 공통 소양과 함께 경영, 금융, 교육훈련, 디자인, 제조 생산성·품질 등 5개 분야의 AI 활용 흐름을 다룬다.
직무별 과정은 문화·예술·디자인·방송을 비롯해 건설, 기계, 전기·전자, 화학·바이오, 환경·에너지·안전 등 6개 산업군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PLC ST 프로그래밍 HMI 설계' 과정에서는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기계 제어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검토하고 오류를 분석해 개선하는 방법도 학습한다.
'광고 콘텐츠 제작과 AI 기반 타겟팅' 과정은 광고 콘셉트 기획과 문구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제작, 편집, 성과 분석과 타겟팅 전략 수립까지 광고 프로젝트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도록 구성됐다.
정부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면서 현장 인력의 활용 역량을 높이는 직업훈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범용적인 AI 지식에 그치지 않고 제조와 설계, 안전관리 등 산업별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전 과정에 수어 통역도 제공한다. 청각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신기술 학습을 돕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STEP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STEP은 구직자와 재직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기술·공학과 인문 분야 등 약 2500개의 공공 직업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공공 AI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온라인 기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통해 AI 기초역량과 산업별 AI 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24개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6월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기계 안전 관리 등 13개 직무과정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 반도체 제조 공정 자동화와 AI 예측, 기계 요소 설계와 AI 기반 분석 등 11개 과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한 AI 교육과정 24개의 개설이 모두 마무리됐다.
교육과정은 AI 기초역량 7개와 직무별 AI 활용(AI+X) 17개로 구성됐다. 기초역량 과정에서는 데이터와 보안, 윤리 등 공통 소양과 함께 경영, 금융, 교육훈련, 디자인, 제조 생산성·품질 등 5개 분야의 AI 활용 흐름을 다룬다.
직무별 과정은 문화·예술·디자인·방송을 비롯해 건설, 기계, 전기·전자, 화학·바이오, 환경·에너지·안전 등 6개 산업군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PLC ST 프로그래밍 HMI 설계' 과정에서는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기계 제어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검토하고 오류를 분석해 개선하는 방법도 학습한다.
'광고 콘텐츠 제작과 AI 기반 타겟팅' 과정은 광고 콘셉트 기획과 문구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제작, 편집, 성과 분석과 타겟팅 전략 수립까지 광고 프로젝트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도록 구성됐다.
정부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면서 현장 인력의 활용 역량을 높이는 직업훈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범용적인 AI 지식에 그치지 않고 제조와 설계, 안전관리 등 산업별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전 과정에 수어 통역도 제공한다. 청각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신기술 학습을 돕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STEP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STEP은 구직자와 재직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기술·공학과 인문 분야 등 약 2500개의 공공 직업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공공 AI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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