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ydro & Nuclear Power CEO Inspects Gori Nuclear Plant Amid Heatwave

by Kwon,sung jin Posted : August 9, 2026, 14:24Updated : August 9, 2026, 14:24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현장을 찾아 종사자 안전과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한수원은 김 사장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 취약 현장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맞춰 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 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공용 휴게시설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해수 온도 상승과 관련해서는 발전설비 운영 현황 및 대응 조치 사항을 보고 받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주제어실을 방문해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무 중인 교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수원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이 지난달 종료됐지만, 자체적으로 강조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폭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민감군을 집중 관리하는 등 종사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폭염 대응으로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