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Hoon-sik Resigns as Chief of Staff to President Lee Jae-myung

by Kim Bongcheol Posted : September 21, 2026, 17:24Updated : September 21, 2026, 17:2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고 수차례 말씀하신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연달아 낙마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을 손봐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특히 김 전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 상당수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대통령실 인사위원장인 강 실장의 책임론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강 실장이 사의를 밝힌 단계로, 이 대통령의 수용 여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