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몽골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크게 승리했다.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대파한 한국은 몽골까지 잡으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몽골을 압도했다.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9-0으로 앞선 데 이어 1쿼터를 28-9로 마쳤다.
후반 들어 몽골이 외곽슛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은 3쿼터를 67-38로 마친 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27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대만과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대만을 상대로 조 1위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는 3개 조(11개국)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여자농구도 전날 우승한 남자농구와 마찬가지로 12년 만의 금메달을 조준하고 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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