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ing Party Plans Follow-Up Actions on Shincheonji Allegations and Prosecutorial Misconduct Investigation

by Lee da hui Posted : October 14, 2026, 10:56Updated : October 14, 2026, 10:56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불거진 신천지의 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이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조작기소특검법'도 국감 이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지도부가 민생 국감을 강조하는 상황이라 (신천지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는) 국감 이후에 진척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작기소특검도 국감 이후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정확하게 검증하고 수사 의뢰를 포함한 후속 조치까지 분명하게 해나가겠다"며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의) 박선원 단장이 구체적으로 최종 결과를 보고하고 최고위원들과의 공유를 바탕으로 의원총회 공개를 포함한 당내 동의 절차, 수사 의뢰까지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박 단장의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최고위 보고는 국정감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당위성과 관련한 얘기가 많이 나왔다"며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청문회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송곳 검증하겠다. 다만 야당의 사실과 맞지 않는 공격에 대해서는 팩트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망언' 논란과 관련해 "망언 정치에 대응할 당 차원의 신속 대응팀을 가동하고, 국회 차원의 윤리특별위원회를 빨리 가동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