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Who Lives With the King' Tops 13 Million Moviegoers, Enters Korea’s All-Time Top 10

by Choi Songhee Posted : March 15, 2026, 17:36Updated : March 15, 2026, 17:36
Promotional image for 'Man Who Lives With the King'
'Man Who Lives With the King' (Showbox)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 상위권에 올랐다.

1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한 뒤 지난 6일 개봉 31일째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9일 만에 1,300만 명을 추가로 넘어섰다.

쇼박스는 이 영화가 '명량'(1761만), '극한직업'(1626만), '신과 함께: 죄와 벌'(1441만), '국제시장'(1425만), '베테랑'(1341만), '서울의 봄'(1312만), '괴물'(1301만)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가운데 여덟 번째로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한 달이 지난 뒤에도 평일 관객이 15만 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22만 1000명, 14일에는 55만 4000여 명을 동원했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맞이한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