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3박 5일간 튀르키예·몽골 순방에서 각각 방산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 등 성과를 거뒀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만나 국내 군함 건조 등 현안 협의를 이어갔다. G7 당시 약속한 골프회동을 상기하며 이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라운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한·몽 황금시대’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뤼터 사무총장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했다.
그 결과 한·나토 조달기본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나토 공동 조달시장은 연 15조원 규모며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나토 방사포럼 제4세션에 참석해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을 제안했다.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은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8일에는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와는 살상 무기를 포함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같은 날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인 ‘몽탄’을 언급, “몽탄은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며 “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10일에는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 냠 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따라 접견하며 대통령을 포함해 국가 의전 서열 1~3위와 모두 만났다.
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몽골은 우리 신북방 정책 계승 발전의 주요 파트너이자 우리는 몽골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이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한·몽 간 경제적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순방에서 복귀한 이 대통령은 다시 국내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정책, 2기 내각 구상까지 굵직한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만나 국내 군함 건조 등 현안 협의를 이어갔다. G7 당시 약속한 골프회동을 상기하며 이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라운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한·몽 황금시대’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뤼터 사무총장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했다.
그 결과 한·나토 조달기본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나토 공동 조달시장은 연 15조원 규모며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나토 방사포럼 제4세션에 참석해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을 제안했다.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은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8일에는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와는 살상 무기를 포함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같은 날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인 ‘몽탄’을 언급, “몽탄은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며 “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10일에는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 냠 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잇따라 접견하며 대통령을 포함해 국가 의전 서열 1~3위와 모두 만났다.
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몽골은 우리 신북방 정책 계승 발전의 주요 파트너이자 우리는 몽골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이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한·몽 간 경제적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순방에서 복귀한 이 대통령은 다시 국내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부동산 정책, 2기 내각 구상까지 굵직한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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