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Life Launches 'On-Demand Whole Life Insurance' with Withdrawal Option

by Galim Kwon Posted : October 14, 2026, 10:12Updated : October 14, 2026, 10:12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구조다. 10년납 기준으로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15%씩,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한다. 최대 증가 폭은 가입금액의 210%다.

생애자금이 필요한 시기에는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보험료를 완납한 뒤 계약일로부터 20년 이내에 원하는 시점을 정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인출하는 방식이다. 일시금으로 받거나 2~8년에 걸쳐 나눠 받을 수 있다.

자금을 인출한 뒤에도 잔여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일반 종신보험의 중도인출과 달리 생애자금을 모두 인출한 뒤에도 적립금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일반가입형에 가입금액 2347만원, 월 보험료 30만원으로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면 완납 시 사망보험금은 4583만원이다. 50세에 생애자금인출전환을 신청해 일시금으로 받으면 납입보험료 3600만원을 인출하고, 잔여 사망보험금 825만원을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4회 분할 수령을 선택하면 매년 900만원씩 받을 수 있으며 잔여 사망보험금은 1153만원이다.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과 간편가입 모두 최대 65세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과 12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송시연 한화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장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