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최근 3년 연속 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9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직업능력개발제도를 활용한 안전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6만570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만3561명, 2022년 4만795명에서 2023년 6만2306명으로 처음 6만명을 넘어선 뒤 2024년 6만4553명에 이어 3년 연속 6만명대를 기록했다.
자격별로 보면 지난해 산업안전기사 취득자가 3만1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산업안전산업기사 1만1391명, 건설안전기사 9269명, 산업위생관리기사 39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안전 관련 자격 취득자는 전년보다 6.2% 줄었지만 산업안전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자는 각각 0.2%, 8.3% 증가했다. 건설안전기사 취득자가 줄어든 것과 달리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안전관리 자격 취득자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 취득 과정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고용24에서 산업안전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등 안전 관련 자격 취득 준비 과정을 확인해 경력과 희망 진로에 맞는 훈련을 선택할 수 있다. 훈련 과정에서는 기계·전기·화학설비 위험요인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실무 지식을 익힌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훈련도 확대되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교육·훈련 플랫폼 'STEP'은 올해 5~7월 AI 리터러시와 직무별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러닝 과정 24개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기계 안전관리와 AI 리스크 분석' 등 산업안전 관련 과정도 포함됐다. 기계설비와 전기설비,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데이터와 AI 관점에서 분석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강화한다. STEP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 17개 언어로 기초 안전보건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추가해 19개 언어로 확대하고 '쉬운 안전보건교육'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2024년부터 2년제 학위과정과 직업훈련 과정 전반에 산업안전 교과를 필수 편성하고 있다. 기계와 반도체, 전기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4만2000명의 훈련생이 산업안전 교과를 이수했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더 잘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안전하게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무역량과 함께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산업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훈련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9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직업능력개발제도를 활용한 안전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소개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6만570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만3561명, 2022년 4만795명에서 2023년 6만2306명으로 처음 6만명을 넘어선 뒤 2024년 6만4553명에 이어 3년 연속 6만명대를 기록했다.
자격별로 보면 지난해 산업안전기사 취득자가 3만1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산업안전산업기사 1만1391명, 건설안전기사 9269명, 산업위생관리기사 39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안전 관련 자격 취득자는 전년보다 6.2% 줄었지만 산업안전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자는 각각 0.2%, 8.3% 증가했다. 건설안전기사 취득자가 줄어든 것과 달리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안전관리 자격 취득자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 취득 과정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고용24에서 산업안전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등 안전 관련 자격 취득 준비 과정을 확인해 경력과 희망 진로에 맞는 훈련을 선택할 수 있다. 훈련 과정에서는 기계·전기·화학설비 위험요인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실무 지식을 익힌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훈련도 확대되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교육·훈련 플랫폼 'STEP'은 올해 5~7월 AI 리터러시와 직무별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러닝 과정 24개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기계 안전관리와 AI 리스크 분석' 등 산업안전 관련 과정도 포함됐다. 기계설비와 전기설비,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데이터와 AI 관점에서 분석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강화한다. STEP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 17개 언어로 기초 안전보건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추가해 19개 언어로 확대하고 '쉬운 안전보건교육'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2024년부터 2년제 학위과정과 직업훈련 과정 전반에 산업안전 교과를 필수 편성하고 있다. 기계와 반도체, 전기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4만2000명의 훈련생이 산업안전 교과를 이수했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더 잘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안전하게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무역량과 함께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산업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업훈련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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