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나선 가운데 내부 갈등이 심화하면서 역풍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윤리위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징계가 이뤄질 경우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당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윤리위에 대한 당무 감사를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의 의결 정족수 부족 문제와 윤 위원장의 징계 자료 외부 유출 의혹을 지적했다. 그는 윤리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인해 의결 정족수가 낮아졌다며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위원장이 징계 자료를 외부인과 사전 공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만약 사실이라면 스스로 윤리위원회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윤리위 징계 대상"이라며 "윤리위원장이 아닌 정치적 징계를 기획하는 협잡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에 대해서도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한 의원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다른 징계 대상인 진종오 의원도 전날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윤리위는 당연히 해산돼야 한다"며 "윤리위 자체가 사당화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리위는 윤리위원들의 사임과 불참으로 한 달 가까이 파행을 거듭했다. 일부 위원들은 윤 위원장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과 불명확한 징계 기준, 비밀유지 의무 위반 의혹 등을 문제제기하며 공개 사퇴를 요구했다.
내홍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윤리위는 오는 7일 회의를 열어 징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만약 실제 징계가 이뤄질 경우 당내 반발이 예상된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신지호 전 의원은 "중립적 외부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윤 위원장과 외부인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제까지의 징계는 당연히 원천무효가 되고 부적절한 거래를 해 온 당사자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철회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앞서 한 의원은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이에 따라 5년 동안 국민의힘 재입당이 불가능하다. 한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윤 위원장의 의혹을 계기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같은 당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윤리위에 대한 당무 감사를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의 의결 정족수 부족 문제와 윤 위원장의 징계 자료 외부 유출 의혹을 지적했다. 그는 윤리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인해 의결 정족수가 낮아졌다며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위원장이 징계 자료를 외부인과 사전 공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만약 사실이라면 스스로 윤리위원회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윤리위 징계 대상"이라며 "윤리위원장이 아닌 정치적 징계를 기획하는 협잡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에 대해서도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한 의원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다른 징계 대상인 진종오 의원도 전날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윤리위는 당연히 해산돼야 한다"며 "윤리위 자체가 사당화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리위는 윤리위원들의 사임과 불참으로 한 달 가까이 파행을 거듭했다. 일부 위원들은 윤 위원장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과 불명확한 징계 기준, 비밀유지 의무 위반 의혹 등을 문제제기하며 공개 사퇴를 요구했다.
내홍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윤리위는 오는 7일 회의를 열어 징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만약 실제 징계가 이뤄질 경우 당내 반발이 예상된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신지호 전 의원은 "중립적 외부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윤 위원장과 외부인 사이에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제까지의 징계는 당연히 원천무효가 되고 부적절한 거래를 해 온 당사자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철회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앞서 한 의원은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이에 따라 5년 동안 국민의힘 재입당이 불가능하다. 한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윤 위원장의 의혹을 계기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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